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마가와 요시모토/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노부나가의 시노비]] === 시게노 나오키가 2008년부터 연재 중인 4컷 역사 개그 만화인 노부나가의 시노비는 분명히 4컷 개그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역사적 고증이나 학계의 신 학설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른데,[* 근본이 개그 만화인지라 과장되고 코믹한 묘사가 많지만, 실제 역사학자가 추천 도서로 꼽을만큼 신학설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정설을 상당히 많이 도입한 편이다] 요시모토에 대한 해석도 최신의 주류를 따르고 있다. 특히 오케하자마에서 사망시에 '''"후세에는 날 오와리의 얼간이를 상대로 방심하다 당한 멍청이로 생각하겠지만 방심 따윈 하지 않았어! 단지 하늘이 날 버렸을 뿐이다!"'''라며 절규하는 장면은 그간의 저평가 당하던 요시모토의 절실한 심정이 담겨있는 느낌까지 든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먼치킨 치트키인 치도리[* 이 만화의 주인공. 제목 그대로 노부나가 휘하의 여성 닌자인데... 행동은 천연계 얼빵 소녀지만 닌자로서의 실력은 확실하며, 특히 그 전투력은 '''웃으면서 1개 대대 병력을 난도질하고도 숨결하나 거칠어지지 않는 살륙 머신'''이다. 작중에서도 치도리와 일대일로 싸워서 압도한 무장은 아사쿠라 요시카게 휘하의 마가라 나오타카와 다케다 신겐 휘하의 모치즈키 치요메의 두명 뿐인데, 그나마 치요메의 경우 '''성격상 명령이 없으면 살상은 자제하는''' 특성상 마음대로 살수를 펼치는 상대에게 밀린 것이고 실제로 전력으로 붙어서 밀린 것은 마가라 나오타카 한 명 뿐. 카네가사키 탈출전에서도 후위를 맡으라는 명령에 죽을상을 짓던 하시바 히데요시와 아케치 미츠히데가 치도리를 붙여준다니까 승산이 생겼다며 좋아할 정도로 '''오다 가 최강 전력''' 취급을 받는다.]가 없었으면 승산이 없을 정도의 상황이었으니, 요시모토 입장에서도 억울한 건 사실일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